요 3:35 |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맡기셨으니 | # | |
---|---|---|---|
요 3:36 |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며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 # | |
요 4:1 |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요한보다 더 많이 제자를 삼고 침례를 주셨다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시고 | # | |
요 4:2 | (그러나 예수님께서 친히 침례를 주지 아니하고 그분의 제자들이 주었더라.) | # | |
요 4:3 | 유대를 떠나 다시 갈릴리로 떠나가실 때에 | # | |
요 4:4 | 반드시 사마리아를 통과해야 하겠으므로 | # | |
요 4:5 | 그때에 수가라 하는 사마리아의 도시에 이르셨는데 이곳은 야곱이 자기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의 구역에 가깝더라. | # | |
요 4:6 | 이제 거기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그런즉 예수님께서 여행에 지치셨으므로 우물에 그대로 걸터앉으시니라. 때는 여섯 시쯤 되었더라. | # | |
요 4:7 | 한 사마리아 여자가 물 길으러 오매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마실 물을 내게 달라, 하시니 | # | |
요 4:8 | (이는 그분의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도시로 갔기 때문이더라.) | # | |
요 4:9 | 그때에 사마리아 여자가 그분께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이면서 어찌 사마리아 여자인 내게 마실 물을 달라고 하시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 사람과 상종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