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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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아, 주께서 우리와 너희 사이에 요르단을 경계로 삼으셨나니 너희는 주 안에서 아무 몫도 없느니라, 하여 이처럼 너희 자손이 우리 자손으로 하여금 주 두려워하기를 그치게 할까 염려하노라, 하였기 때문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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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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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가 말하기를, 이제 우리가 우리를 위해 한 제단을 쌓을 준비를 하자, 하였나니 그것은 번제 헌물이나 희생물을 드리기 위해 쌓은 것이 아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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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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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우리와 너희 사이와 우리의 뒤를 이을 우리의 세대들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하려고 쌓은 것이라. 그리하여야 우리가 주 앞에서 우리의 번제 헌물과 희생물과 화평 헌물로 그분을 섬길 수 있으리니 이것은 이후에 너희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주 안에서 아무 몫도 없다,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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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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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까닭에 우리가 말하였거니와 만일 그들이 이후에 우리에게나 우리의 세대들에게 그와 같이 말하면 우리가 다시 말하기를, 우리 조상들이 만든 주의 제단의 모형을 보라. 그것은 번제 헌물이나 희생물을 드리기 위해 쌓은 것이 아니요, 다만 우리와 너희 사이에 증거일 뿐이라,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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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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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번제 헌물이나 음식 헌물이나 희생물을 드리기 위해 주 우리 하나님의 성막 앞에 있는 그분의 제단 외에 다른 제단을 쌓음으로 주께 반역하고 이 날 주를 따르는 일에서 돌이키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느니라,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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