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삿 19:5 ¶ 나흘째 되는 날에 그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라. 그가 떠나려고 일어나니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자기 사위에게 이르되, 빵 한 조각을 먹고 그대의 마음을 위로한 뒤에 너희 길로 가라, 하니라.
삿 19:6 그 두 사람이 앉아서 함께 먹고 마셨으니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흡족히 여기고 온밤을 머무르며 그대의 마음을 즐겁게 하라, 하였더라.
삿 19:7 그 사람이 일어나서 떠나려 하되 그의 장인이 간청하므로 그가 거기서 다시 머물렀더라.
삿 19:8 다섯째 날 아침에 그가 떠나려고 일찍 일어나니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이르되, 원하건대 그대의 마음을 위로하라, 하므로 그들이 오후까지 머물며 그들이 함께 먹으니라.
삿 19:9 그 사람이 자기 첩과 종과 함께 떠나려고 일어나매 그의 장인 곧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그에게 이르되, 보라, 이제 날이 저물어 저녁이 되어 가니 청하건대 온밤을 머물라. 보라, 날이 저물어 가느니라. 여기에 머무르며 그대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내일 일찍 너희의 길로 떠나 집으로 돌아가라, 하였으나
삿 19:10 그 사람이 그 밤에 머무르려 하지 아니하고 일어나서 떠나 여부스 맞은편에 이르렀는데 여부스는 곧 예루살렘이라. 안장을 얹은 나귀 두 마리와 그의 첩도 그와 함께하였더라.
삿 19:11 그들이 여부스 옆에 이르렀을 때에 낮이 많이 지났으므로 종이 자기 주인에게 이르되, 오소서, 원하건대 우리가 돌이켜 여부스 족속의 이 도시에 들어가 그 안에 머물러야 하리이다, 하니
삿 19:12 그의 주인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여기에서 돌이켜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하지 아니한 타국인의 도시로 들어가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넘어가서 기브아로 가리라, 하고
삿 19:13 또 자기 종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기브아나 라마 두 곳 중 한 곳에 가까이 가서 온밤을 지내자, 하니라.
삿 19:14 그들이 계속해서 자기들의 길로 가는데 베냐민에 속한 기브아 옆에 이르렀을 때에 그들 위로 해가 지므로
삿 19:15 그들이 기브아에 가서 머물려고 거기로 돌이키니라. 그가 들어가서 도시의 거리에 앉았으니 이는 그들을 집으로 데려가 머물게 하는 자가 없었기 때문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