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 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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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맏아들 예델에게 이르되, 일어나 그들을 죽이라, 하였으나 그 소년이 칼을 빼지 못하였으니 그가 아직 어려서 두려워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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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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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세바와 살문나가 이르되, 네가 일어나 우리를 덮치라. 사람이 어떠한 것 같이 그의 힘도 그러하니라, 하니 기드온이 일어나 세바와 살문나를 죽이고 그들의 낙타의 목에 있던 장식을 취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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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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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건져 내었으니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 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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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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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내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주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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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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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드온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를 요청하노니 곧 너희 각 사람이 자기의 탈취물 중에서 귀고리를 내게 줄지니라, 하니라. (그들이 이스마엘 족속이므로 금귀고리를 가지고 있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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