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애 3:19 내가 나의 고난과 나의 재난 곧 쑥과 쓸개를 기억하며
애 3:20 내 혼이 여전히 그것들을 기억하므로 내 속에서 겸손하게 되었도다.
애 3:21 내가 이것을 내 마음에서 생각하므로 내게 소망이 있도다.
애 3:22 의 긍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지 아니하였으니 그분의 불쌍히 여기심은 끝이 없도다.
애 3:23 그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신실하심은 크시나이다.
애 3:24 내 혼이 이르기를, 는 나의 몫이오니 그러므로 내가 그분께 소망을 두리로다, 하는도다.
애 3:25 께서는 자신을 기다리는 자들과 자신을 찾는 혼에게 선하시도다.
애 3:26 사람이 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애 3:27 사람이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그에게 좋으니
애 3:28 그가 홀로 앉아서 잠잠함은 그분께서 그것을 그에게 지게 하셨기 때문이라.
애 3:29 혹시 소망이 있을까 하여 그가 자기 입을 흙 속에 대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