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3:45 | 우리를 그 백성의 한가운데서 찌꺼기와 쓰레기로 만드셨으므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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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3:46 | 우리의 모든 원수가 우리를 향하여 자기들의 입을 벌렸사오며 | # | |
애 3:47 | 두려움과 올무와 황폐함과 멸망이 우리에게 임하였나이다. | # | |
애 3:48 | 내 백성의 딸의 파멸로 인하여 내 눈에서 눈물이 물 있는 강같이 흐르는도다. | # | |
애 3:49 | 내 눈에서 눈물이 줄줄 흘러 그치지 아니하고 쉬지도 아니하되 | # | |
애 3:50 | 주께서 내려다보시고 하늘로부터 바라보실 때까지 그리하는도다. | # | |
애 3:51 | 내 도시의 모든 딸들로 인하여 내 눈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는도다. | # | |
애 3:52 | 내 원수들이 새를 사냥하듯 까닭 없이 끈질기게 내 뒤를 쫓았나이다. | # | |
애 3:53 | 그들이 지하 감옥에서 내 생명을 끊고 내게 돌을 던졌나이다. | # | |
애 3:54 | 물들이 내 머리 위로 흐를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나는 끊어졌다, 하였나이다. | # | |
애 3:55 | ¶ 오 주여, 내가 낮은 지하 감옥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