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62 | 그의 아버지에게 손짓하여 그가 어떻게 그를 부를지 물으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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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63 | 그가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쓰며 말하기를,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하매 그들이 다 이상히 여기더라. | # | |
눅 1:64 | 즉시 그의 입이 열리고 혀가 풀리며 그가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니 | # | |
눅 1:65 | 그들 주변에 거하던 모든 사람에게 두려움이 임하였고 이 모든 말이 유대의 온 산간 지방에 두루 널리 퍼지매 | # | |
눅 1:66 | 그 말들을 들은 모든 사람이 그것들을 마음속에 두며 이르되, 앞으로 이 아이가 어떤 아이가 될까! 하더라. 주의 손이 그와 함께하더라. | # | |
눅 1:67 | 그의 아버지 사가랴가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대언하여 이르되, | # | |
눅 1:68 |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자신의 백성을 돌아보사 구속하시고 | # | |
눅 1:69 |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자신의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 # | |
눅 1:70 | 이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존재하던 자신의 거룩한 대언자들의 입을 통해 그분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 # | |
눅 1:71 | 우리 원수들과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려 하심이요, | # | |
눅 1:72 | 또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긍휼을 이루시고 자신의 거룩한 언약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