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눅 1:2 처음부터 목격자 되고 말씀의 사역자 된 사람들이 우리에게 그것들을 전해 준 그대로 차례대로 제시해서 밝히 보이려고 손을 댄 사람들이 많으므로
눅 1:3 모든 일을 맨 처음부터 완전히 이해한 나도 데오빌로 각하 당신에게 차례대로 써서 알리는 것을 좋게 생각하였으니
눅 1:4 이것은 각하로 하여금 각하가 이미 설명 받은 그 일들이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눅 1:5 ¶ 유대 왕 헤롯 시대에 아비야 계열에 사가랴라는 이름의 어떤 제사장이 있었는데 그의 아내는 아론의 딸들에게 속하였고 그녀의 이름은 엘리사벳이더라.
눅 1:6 그들이 둘 다 의 모든 명령과 규례 안에서 흠 없이 걸으며 하나님 앞에 의롭더라.
눅 1:7 엘리사벳이 수태하지 못하므로 그들에게는 아이가 없었고 이제 그들이 둘 다 매우 연로하더라.
눅 1:8 마침 사가랴가 자기 계열의 순서대로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 직무를 수행할 때에
눅 1:9 제사장 직무의 관례에 따라 그가 제비를 뽑아 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게 되었더라.
눅 1:10 백성의 온 무리는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라.
눅 1:11 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 분향 제단의 오른쪽에 서매
눅 1:12 사가랴가 그를 보고 불안해하며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