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70 | 이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존재하던 자신의 거룩한 대언자들의 입을 통해 그분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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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71 | 우리 원수들과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려 하심이요, | # | |
눅 1:72 | 또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긍휼을 이루시고 자신의 거룩한 언약 | # | |
눅 1:73 |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자신이 맹세하신 그 맹세를 기억하려 하심이며 | # | |
눅 1:74 | 또한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우리를 건져 내사 | # | |
눅 1:75 | 우리가 평생토록 자신 앞에서 거룩함과 의로움으로 두려움 없이 자신을 섬기도록 허락하려 하심이라. | # | |
눅 1:76 | 아이야, 너는 가장 높으신 이의 대언자라 불리리라. 네가 주의 얼굴 앞에 가서 그분의 길들을 예비하고 | # | |
눅 1:77 | 그분의 백성에게 그들의 죄들의 사면을 통하여 구원을 얻게 하는 지식을 주리니 | # | |
눅 1:78 | 이것은 우리 하나님의 친절한 긍휼로 말미암은 것이라. 이로써 동트는 때가 높은 곳으로부터 우리를 찾아와 | # | |
눅 1:79 | 어둠과 사망의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을 주고 우리 발을 화평의 길로 인도하셨도다, 하니라. | # | |
눅 1:80 | 아이가 자라며 영이 강하게 되고 이스라엘에게 자신을 나타내는 날까지 광야에 있더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