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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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온갖 종류의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판단의 공의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넘어가는도다. 너희가 마땅히 이것들도 행하였어야 하거니와 다른 것도 행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말아야 하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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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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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회당의 맨 윗자리와 시장에서 인사 받는 것을 좋아하는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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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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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는 마치 드러나지 않는 무덤 같도다. 사람들이 그 위를 걸으면서도 무덤인 줄 알지 못하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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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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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에 율법사들 중의 하나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선생님이여, 그렇게 말씀하심으로써 우리도 모욕하시나이다,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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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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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사들아, 너희에게도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지기에 힘든 짐들을 사람들에게 지우고 너희 자신은 손가락 하나도 그 짐들에 대지 아니하는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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