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2:18 | 그것을 들은 자들은 다 목자들이 자기들에게 말한 그 일들을 이상히 여기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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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19 |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깊이 생각하니라. | # | |
눅 2:20 | 목자들은 천사가 자기들에게 일러 준 대로 자기들이 듣고 본 그 모든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하며 돌아가니라. | # | |
눅 2:21 | 아이에게 할례를 행하기 위해 여드레가 찼을 때에 그들이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그것은 그분께서 태 속에 수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더라. | # | |
눅 2:22 | 또 모세의 율법에 따라 그녀를 정결하게 하는 날들을 채우매 그들이 아이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가니 | # | |
눅 2:23 | 이것은 (주의 율법에 기록된바, 태를 여는 모든 남자는 주께 거룩한 자라 불리리라, 한 대로) 아이를 주께 드리고 | # | |
눅 2:24 | 또 주의 율법에서 이르신 것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로 희생물을 드리려 함이더라. | # | |
눅 2:25 | 보라,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그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더라. 성령님께서 그 위에 계시더라. | # | |
눅 2:26 |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는 것이 성령님에 의해 그에게 계시되었더라. | # | |
눅 2:27 | 그가 성령을 힘입어 성전에 들어가니 마침 아이의 양친이 율법의 관례대로 아이에게 행하려고 아이 예수님을 데려오므로 | # | |
눅 2:28 | 이에 그가 아이를 팔에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