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78 | 이것은 우리 하나님의 친절한 긍휼로 말미암은 것이라. 이로써 동트는 때가 높은 곳으로부터 우리를 찾아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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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79 | 어둠과 사망의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을 주고 우리 발을 화평의 길로 인도하셨도다, 하니라. | # | |
눅 1:80 | 아이가 자라며 영이 강하게 되고 이스라엘에게 자신을 나타내는 날까지 광야에 있더라. | # | |
눅 2:1 | 그 무렵에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가 칙령을 내려 온 세상이 조세 등록을 하게 하였는데 | # | |
눅 2:2 | (이 조세 등록은 구레뇨가 시리아의 총독이었을 때 처음 한 것이더라.) | # | |
눅 2:3 | 모든 사람이 조세 등록을 하러 저마다 자기의 도시로 가매 | # | |
눅 2:4 | 요셉도 (다윗의 집과 혈통에 속하였으므로) 갈릴리의 나사렛 시에서 나와 유대로 올라가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도시에 이르러 | # | |
눅 2:5 | 자기의 정혼한 아내 마리아와 함께 조세 등록을 하려 하였는데 그녀가 아이를 배어 배가 불렀더라. | # | |
눅 2:6 | 이처럼 그들이 거기 있을 때에 그녀가 해산할 날들이 다 차매 | # | |
눅 2:7 | 그녀가 자기의 맏아들을 낳아 포대기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그들을 위한 방이 없었기 때문이더라. | # | |
눅 2:8 | 바로 그 지역에서 목자들이 들에 거하며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