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8:33 | 내가 너를 가엾게 여긴 것 같이 너도 네 동료 종을 불쌍히 여겼어야 하지 아니하느냐? 하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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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8:34 | 그의 주인이 노하여 그가 자기에게 진 모든 빚을 갚을 때까지 그를 형벌 주는 자들에게 넘겨주었느니라. | # | |
마 18:35 | 그러므로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자기 형제에게 그들의 범법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같이 하시리라, 하시니라. | # | |
마 19:1 | 예수님께서 이 말씀들을 마치시고 갈릴리에서 떠나 요르단 건너편의 유대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 # | |
마 19:2 | 큰 무리들이 그분을 따르므로 그분께서 거기서 그들을 고쳐 주시더라. | # | |
마 19:3 | ¶ 바리새인들도 그분께 나아와 그분을 시험하여 그분께 이르되, 남자가 무슨 이유로든 자기 아내를 버리는 것이 율법에 맞나이까? 하매 | # | |
마 19:4 | 그분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처음에 그들을 만드신 분께서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시고 | # | |
마 19:5 | 말씀하시기를, 이런 까닭에 남자가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하신 것을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 # | |
마 19:6 | 그런즉 그들이 더 이상 둘이 아니요, 한 육체이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거늘 | # | |
마 19:7 |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그러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 그녀를 버리라고 명령하였나이까? 하니 | # | |
마 19:8 |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모세가 너희 마음이 강퍅하므로 너희 아내를 버리도록 너희를 허락하였으나 처음부터 그것은 그렇지 아니하였느니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