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 21:32 | 요한이 의의 길로 너희에게 왔어도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나 세리들과 창녀들은 그를 믿었으며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그 뒤에 뜻을 돌이켜 그를 믿으려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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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21:33 | ¶ 다른 비유를 들으라. 어떤 집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그 주위에 울타리를 두르고 그 안에 포도즙 틀을 파고 망대를 세운 뒤 농부들에게 그것을 세주고 먼 나라로 갔다가 | # | |
| 마 21:34 | 열매 맺는 때가 가까이 이르매 농부들에게 자기 종들을 보내어 그들이 그것의 열매를 받게 하니 | # | |
| 마 21:35 | 농부들이 그의 종들을 잡아 하나는 때리고 다른 하나는 죽이고 다른 하나는 돌로 치매 | # | |
| 마 21:36 | 그가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더 많이 보내니 그들이 그 종들에게도 그렇게 하거늘 | # | |
| 마 21:37 | 그가 맨 마지막으로 자기 아들을 그들에게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으나 | # | |
| 마 21:38 |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는 자기들끼리 이르되, 이 사람은 상속자니 오라, 우리가 그를 죽이고 그의 상속 재산을 빼앗자, 하고 | # | |
| 마 21:39 | 그를 붙잡아 포도원 밖으로 내던지고 죽였느니라. | # | |
| 마 21:40 |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오면 그 농부들에게 어떻게 하겠느냐? 하시니 | # | |
| 마 21:41 |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그가 그 사악한 자들을 무참히 멸하고 자기 포도원은 제 때에 자기에게 열매를 바칠 다른 농부들에게 세주리라, 하매 | # | |
| 마 21:42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 기록들에서, 건축자들이 버린 돌 바로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 한 말씀을 결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