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 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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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그들이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되기 전에 우리를 괴롭히려고 여기에 오셨나이까?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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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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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서 멀리 떨어진 곳에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었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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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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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마귀들이 그분께 간청하여 이르되, 만일 우리를 내쫓으시려거든 우리가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가게 허락하소서, 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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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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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 그들에게, 가라, 하신즉 그들이 나와서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가니, 보라, 온 돼지 떼가 경사진 곳을 세차게 내리달아 바다에 빠져 물속에서 죽으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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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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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들을 지키던 자들이 도망하여 자기들의 길로 가서 그 도시로 들어가 모든 일과 마귀 들린 자들에게 일어난 일을 고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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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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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자기의 도시에 이르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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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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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그들이 마비 병으로 자리에 누운 사람을 그분께 데려오거늘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마비 병 환자에게 이르시되, 아들아, 기운을 내고 네 죄들을 용서받을지어다, 하시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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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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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서기관들 중의 어떤 자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신성모독하는도다,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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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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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악을 생각하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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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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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죄들을 용서받을지어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쉬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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