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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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갑배와 살래와 구백이십팔 명이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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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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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리의 아들 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고 스누아의 아들 유다는 둘째 인물로 그 도시를 다스렸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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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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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들 중에서는 요야립의 아들 여다야와 야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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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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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야가 있었는데 그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사대 손이요, 아히둡의 오대 손으로 하나님의 집의 치리자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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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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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집에서 일한 그들의 형제들이 팔백이십이 명이요, 또 아다야가 있었는데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블랄랴의 손자요, 암시의 증손이요, 스가랴의 사대 손이요, 바스훌의 오대 손이요, 말기야의 육대 손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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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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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들의 형제들 곧 강한 용사들 백이십팔 명이 있었는데 위대한 자들 중의 하나의 아들인 삽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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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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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레위 사람들 중에서는 스마야가 있었는데 그는 하숩의 아들이요, 아스리감의 손자요, 하사비야의 증손이요, 분니의 사대 손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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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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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레위 사람들의 우두머리들 중에서 삽브대와 요사밧이 하나님의 집의 바깥일을 감독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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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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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맛다니야가 있었는데 그는 미가의 아들이요, 삽디의 손자요, 아삽의 증손이더라. 그는 기도할 때에 감사를 드리기 시작하는 으뜸 인물이 되었고 그의 형제들 가운데서 박부기야가 두 번째 인물이 되었으며 또 압다가 있었는데 그는 삼무아의 아들이요, 갈랄의 손자요, 여두둔의 증손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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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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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도시에 있던 레위 사람들이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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