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 6:10 |
|
그 뒤에 므헤다벨의 손자요, 들라야의 아들인 스마야가 갇혔기에 내가 그의 집에 가매 그가 이르기를, 그들이 너를 죽이러 올 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집에서 성전 안에서 함께 만나고 성전의 문들을 닫자. 참으로 그들이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에 |
# |
느 6:11 |
|
내가 이르기를, 나 같은 자가 도망하리요? 나 같은 자로서 성전에 들어가 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하는 자가 누구이리요? 나는 들어가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
# |
느 6:12 |
|
보라, 내가 깨달은즉 하나님께서 그를 보내지 아니하셨으며 다만 도비야와 산발랏이 그를 고용하였으므로 그가 나를 향해 이런 대언을 선포하였더라. |
# |
느 6:13 |
|
그러므로 그들이 그를 고용한 목적은 나를 두렵게 하고 그렇게 하여 죄를 짓게 하며 또 악한 소문을 내려고 일을 만들어 나를 모욕하려 함이었더라. |
# |
느 6:14 |
|
내 하나님이여, 도비야와 산발랏과 여대언자 노아댜와 대언자들 중 남은 자들이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하였으니 그들의 이 소행대로 그들을 기억하옵소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