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 30:11 | 자기 아버지를 저주하며 자기 어머니를 축복하지 아니하는 세대가 있느니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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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30:12 | 자기 눈에는 순결하여도 여전히 자기의 더러움에서 씻기지 않은 세대가 있느니라. | # | |
| 잠 30:13 | 한 세대가 있으니 오 그들의 눈이 어찌 그리 높은가! 그들의 눈꺼풀이 높이 들렸도다. | # | |
| 잠 30:14 | 앞니는 검 같고 어금니는 칼 같아서 가난한 자를 삼켜 땅에서 없애며 궁핍한 자를 삼켜 사람들 가운데서 없애는 세대가 있느니라. | # | |
| 잠 30:15 | 말거머리에게, 다오. 다오, 하고 부르짖는 두 딸이 있느니라. 결코 만족하지 못하는 것 세 가지가 있으며 참으로 네 가지가, 충분하다, 하지 아니하나니 | # | |
| 잠 30:16 | 곧 무덤과 수태하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우지 못하는 땅과, 충분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 | # | |
| 잠 30:17 | 자기 아버지를 조롱하며 자기 어머니에게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들이 쪼아 내고 독수리 새끼들이 먹으리라. | # | |
| 잠 30:18 | 내게 너무나도 놀라운 것 세 가지가 있으며 참으로 내가 알지 못하는 것 네 가지가 있나니 | # | |
| 잠 30:19 | 곧 공중에 있는 독수리의 길과 바위 위에 있는 뱀의 길과 바다 한가운데 있는 배의 길과 처녀와 함께한 남자의 길이니라. | # | |
| 잠 30:20 | 간음하는 여자의 길도 그러하니라. 그녀가 먹고 자기 입을 씻고는 말하기를, 내가 사악한 짓을 행하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 # | |
| 잠 30:21 | 세 가지로 인해 땅이 평안을 잃고 네 가지로 인해 땅이 견딜 수 없나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