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8:18 | 주께서 나를 아프게 징계하셨으나 죽음에 넘겨주지는 아니하셨도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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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8:19 | 내게 의의 문들을 열지어다. 내가 거기로 들어가 주를 찬양하리로다. | # | |
시 118:20 | 이것은 주의 문이니 의로운 자들이 거기로 들어가리로다. | # | |
시 118:21 | 주께서 내 말을 들으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를 찬양하리이다. | # | |
시 118:22 |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 # | |
시 118:23 | 이것은 주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 | # | |
시 118:24 | 이 날은 주께서 만드신 날이니 그 날을 우리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리로다. | # | |
시 118:25 | 오 주여, 주께 간청하오니 이제 구원하소서. 오 주여, 주께 간청하오니 이제 형통함을 보내소서. | # | |
시 118:26 |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우리가 주의 집에서부터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 # | |
시 118:27 | 하나님은 주시로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빛을 보이셨으니 밧줄로 희생물을 매되 제단 뿔들에 맬지어다. | # | |
시 118:28 |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오니 내가 주를 찬양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오니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