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8:22 |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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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8:23 | 이것은 주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 | # | |
시 118:24 | 이 날은 주께서 만드신 날이니 그 날을 우리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리로다. | # | |
시 118:25 | 오 주여, 주께 간청하오니 이제 구원하소서. 오 주여, 주께 간청하오니 이제 형통함을 보내소서. | # | |
시 118:26 |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우리가 주의 집에서부터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 # | |
시 118:27 | 하나님은 주시로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빛을 보이셨으니 밧줄로 희생물을 매되 제단 뿔들에 맬지어다. | # | |
시 118:28 |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오니 내가 주를 찬양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오니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 # | |
시 118:29 | 오 주께 감사하라. 그분은 선하시며 그분의 긍휼은 영원하도다. | # | |
시 119:1 | (알레프) 주의 법 안에서 걸으며 그 길에서 더럽혀지지 아니한 자들은 복이 있도다. | # | |
시 119:2 | 그분의 증언들을 지키고 온 마음으로 그분을 찾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 # | |
시 119:3 | 그들은 또한 불법을 행하지 아니하고 그분의 길들로 걷는도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