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118 | 주의 법규들을 떠나 잘못하는 모든 자들을 주께서 밟으셨사오니 그들의 속이는 것은 거짓이니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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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9:119 | 주께서 땅의 모든 사악한 자를 찌꺼기같이 버리시오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언들을 사랑하나이다. | # | |
시 119:120 | 주를 두려워하므로 내 육체가 떨며 내가 주의 심판들을 무서워하나이다. | # | |
시 119:121 | (아인) 내가 판단의 공의와 정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학대하는 자들에게 나를 버려두지 마옵소서. | # | |
시 119:122 | 주의 종을 위해 보증이 되사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나를 학대하지 못하게 하소서. | # | |
시 119:123 |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의 말씀을 바라며 쇠약하오니 | # | |
시 119:124 | 주의 긍휼에 따라 주의 종을 대우하시고 주의 법규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 # | |
시 119:125 | 나는 주의 종이오니 내게 명철을 주사 내가 주의 증언들을 알게 하소서. | # | |
시 119:126 | 그들이 주의 법을 쓸모없게 만들었사오니, 주여, 지금은 주께서 일하실 때니이다. | # | |
시 119:127 | 그러므로 내가 주의 명령들을 금보다 더 사랑하오며 참으로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 # | |
시 119:128 | 그러므로 내가 모든 것에 관한 주의 모든 훈계들을 바르게 여기며 모든 거짓된 길을 미워하나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