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시 119:123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의 말씀을 바라며 쇠약하오니
시 119:124 주의 긍휼에 따라 주의 종을 대우하시고 주의 법규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시 119:125 나는 주의 종이오니 내게 명철을 주사 내가 주의 증언들을 알게 하소서.
시 119:126 그들이 주의 법을 쓸모없게 만들었사오니, 여, 지금은 주께서 일하실 때니이다.
시 119:127 그러므로 내가 주의 명령들을 금보다 더 사랑하오며 참으로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시 119:128 그러므로 내가 모든 것에 관한 주의 모든 훈계들을 바르게 여기며 모든 거짓된 길을 미워하나이다.
시 119:129 (페) 주의 증언들이 놀라우므로 내 혼이 그것들을 지키나이다.
시 119:130 주의 말씀들이 들어오면 빛을 주며 이 빛이 단순한 자에게 명철을 주나이다.
시 119:131 내가 주의 명령들을 사모하므로 내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시 119:132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늘 행하시는 대로 주께서 나를 바라보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시 119:133 주의 말씀 안에서 내 발걸음을 명하시고 어떤 불법도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