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시 119:137 (차데) 오 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들은 곧바르며
시 119:138 주께서 명령하신 주의 증언들은 의롭고 심히 신실하니이다.
시 119:139 내 원수들이 주의 말씀들을 잊었으므로 내 열심이 나를 소멸시켰나이다.
시 119:140 주의 말씀은 심히 순수하므로 주의 종이 그것을 사랑하나이다.
시 119:141 나는 작고 멸시를 당하나 여전히 주의 훈계들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시 119:142 주의 의는 영존하는 의요, 주의 법은 진리이니이다.
시 119:143 근심과 고통이 나를 붙잡았사오나 주의 명령들은 나의 기쁨이니이다.
시 119:144 주의 증언들의 의는 영존하오니 내게 명철을 주사 내가 살게 하소서.
시 119:145 (쿼프) 오 여, 내가 온 마음으로 부르짖었사오니 내 말을 들으소서. 내가 주의 법규들을 지키리이다.
시 119:146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증언들을 지키리이다.
시 119:147 내가 아침이 밝기 전에 일어나 부르짖었고 주의 말씀에 소망을 두었사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