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140 | 주의 말씀은 심히 순수하므로 주의 종이 그것을 사랑하나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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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9:141 | 나는 작고 멸시를 당하나 여전히 주의 훈계들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 # | |
시 119:142 | 주의 의는 영존하는 의요, 주의 법은 진리이니이다. | # | |
시 119:143 | 근심과 고통이 나를 붙잡았사오나 주의 명령들은 나의 기쁨이니이다. | # | |
시 119:144 | 주의 증언들의 의는 영존하오니 내게 명철을 주사 내가 살게 하소서. | # | |
시 119:145 | (쿼프) 오 주여, 내가 온 마음으로 부르짖었사오니 내 말을 들으소서. 내가 주의 법규들을 지키리이다. | # | |
시 119:146 |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증언들을 지키리이다. | # | |
시 119:147 | 내가 아침이 밝기 전에 일어나 부르짖었고 주의 말씀에 소망을 두었사오며 | # | |
시 119:148 |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밤의 경점들보다 앞서 가나이다. | # | |
시 119:149 | 주의 인자하심에 따라 내 음성을 들으소서. 오 주여, 주의 판단에 따라 나를 살리소서. | # | |
시 119:150 | 해악을 따르는 자들이 가까이 오거니와 그들은 주의 법에서 멀리 떨어진 자들이니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