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시 119:48 또 내가 지금까지 사랑한 주의 명령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주의 법규들을 묵상하리이다.
시 119:49 (자인)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하여금 그 위에 소망을 두게 하셨나이다.
시 119:50 나의 고난 중에 이것이 내 위로가 되었사오니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나이다.
시 119:51 교만한 자들이 나를 크게 조롱하였어도 나는 여전히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시 119:52 여, 내가 옛적에 주께서 행하신 판단들을 기억하고 내 자신을 위로하였나이다.
시 119:53 주의 법을 버리는 사악한 자들로 인하여 공포가 나를 사로잡았사오나
시 119:54 주의 법규들이 나의 순례하는 집에서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시 119:55 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시 119:56 내가 주의 훈계들을 지켰으므로 이것을 소유하였나이다.
시 119:57 (헤트) 오 여, 주는 나의 몫이오니 내가 주의 말씀들을 지키리라 말하였나이다.
시 119:58 내가 온 마음으로 주의 호의를 간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에 따라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