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시 119:54 주의 법규들이 나의 순례하는 집에서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시 119:55 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시 119:56 내가 주의 훈계들을 지켰으므로 이것을 소유하였나이다.
시 119:57 (헤트) 오 여, 주는 나의 몫이오니 내가 주의 말씀들을 지키리라 말하였나이다.
시 119:58 내가 온 마음으로 주의 호의를 간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에 따라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시 119:59 내가 나의 길들을 생각하고 주의 증언들을 향해 내 발을 돌렸사오며
시 119:60 신속히 움직여 주의 명령들을 지키려고 지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시 119:61 사악한 자들의 무리가 나를 강탈하였으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시 119:62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들로 인하여 한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를 드리리이다.
시 119:63 나는 주를 두려워하는 모든 자들과 주의 훈계들을 지키는 자들의 벗이니이다.
시 119:64 여, 주의 긍휼이 땅에 충만하오니 주의 법규들을 내게 가르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