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54 | 주의 법규들이 나의 순례하는 집에서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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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9:55 | 오 주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 # | |
시 119:56 | 내가 주의 훈계들을 지켰으므로 이것을 소유하였나이다. | # | |
시 119:57 | (헤트) 오 주여, 주는 나의 몫이오니 내가 주의 말씀들을 지키리라 말하였나이다. | # | |
시 119:58 | 내가 온 마음으로 주의 호의를 간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에 따라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 # | |
시 119:59 | 내가 나의 길들을 생각하고 주의 증언들을 향해 내 발을 돌렸사오며 | # | |
시 119:60 | 신속히 움직여 주의 명령들을 지키려고 지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 # | |
시 119:61 | 사악한 자들의 무리가 나를 강탈하였으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 # | |
시 119:62 |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들로 인하여 한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를 드리리이다. | # | |
시 119:63 | 나는 주를 두려워하는 모든 자들과 주의 훈계들을 지키는 자들의 벗이니이다. | # | |
시 119:64 | 오 주여, 주의 긍휼이 땅에 충만하오니 주의 법규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