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시 119:66 내가 주의 명령들을 믿었사오니 선한 판단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시 119:67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길을 잃었사오나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고 있나이다.
시 119:68 주는 선하시며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법규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시 119:69 교만한 자들이 거짓말을 꾸며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내 온 마음으로 주의 훈계들을 지키리이다.
시 119:70 그들의 마음은 기름덩이 같이 기름지나 나는 주의 법을 기뻐하나이다.
시 119: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하오니 이로써 내가 주의 법규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 119: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의 금은보다 더 좋으니이다.
시 119:73 (요드)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나를 형성하셨사오니 내게 명철을 주사 내가 주의 명령들을 배우게 하소서.
시 119:74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이 나를 볼 때에 즐거워하리니 나는 주의 말씀에 소망을 두었나이다.
시 119:75 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들은 바르오며 또 주께서 신실하신 가운데 나를 괴롭게 하셨나이다.
시 119:76 주께 간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주의 말씀에 따라 긍휼이 풍성한 주의 친절이 나의 위로가 되게 하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