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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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O LORD, that thy judgments are right, and that thou in faithfulness hast afflicted me. |
오 주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들은 바르오며 또 주께서 신실하신 가운데 나를 괴롭게 하셨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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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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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 pray thee, thy merciful kindness be for my comfort, according to thy word unto thy servant. |
주께 간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주의 말씀에 따라 긍휼이 풍성한 주의 친절이 나의 위로가 되게 하시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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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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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thy tender mercies come unto me, that I may live: for thy law is my delight. |
주의 친절한 긍휼이 내게 임하게 하사 내가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기쁨이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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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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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the proud be ashamed; for they dealt perversely with me without a cause: but I will meditate in thy precepts. |
교만한 자들이 까닭 없이 나를 사악하게 대하였사오니 그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소서. 오직 나는 주의 훈계들을 묵상하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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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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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those that fear thee turn unto me, and those that have known thy testimonies. |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과 주의 증언들을 안 자들이 내게로 돌아오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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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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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H. | My soul fainteth for thy salvation: but I hope in thy word. |
(카프) 내 혼이 주의 구원을 바라며 기진하오나 나는 주의 말씀에 소망을 두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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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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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 eyes fail for thy word, saying, When wilt thou comfort me? |
내 눈이 주의 말씀을 바라며 쇠약하여 이르기를, 주께서 언제나 나를 위로하실까?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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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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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I am become like a bottle in the smoke; yet do I not forget thy statutes. |
내가 연기 속의 가죽 부대같이 되었나이다. 하오나 내가 여전히 주의 법규들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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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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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are the days of thy servant? when wilt thou execute judgment on them that persecute me? |
주의 종의 날들이 몇 날이니이까? 나를 핍박하는 자들에게 주께서 어느 때에 심판을 집행하시리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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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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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ud have digged pits for me, which are not after thy law. |
주의 법을 따르지 아니하는 교만한 자들이 나를 잡으려고 구덩이를 팠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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