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172 | 주의 모든 명령이 공의이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말하리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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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9:173 | 내가 주의 훈계들을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나를 돕게 하소서. | # | |
시 119:174 | 오 주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법이 내 기쁨이니이다. | # | |
시 119:175 | 내 혼이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 혼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주의 판단들이 나를 돕게 하소서. | # | |
시 119:176 | 내가 잃어버린 양같이 길을 잃었사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명령들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 # | |
시 120:1 | (위로 올라가는 노래) 내가 고통 중에 주께 부르짖었더니 그분께서 내 말을 들으셨도다. | # | |
시 120:2 | 오 주여, 내 혼을 거짓말하는 입술과 속이는 혀로부터 건지소서. | # | |
시 120:3 | 너 거짓된 혀여, 무엇을 네게 줄까? 혹은 무엇을 네게 행할까? | # | |
시 120:4 | 강한 자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나무의 숯이로다. | # | |
시 120:5 | 내가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들에 거하는 것이 내게 화로다! | # | |
시 120:6 | 내 혼이 화평을 미워하는 자와 함께 오래 거하였도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