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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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feet shall stand within thy gates, O Jerusalem. |
오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들 안에 서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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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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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usalem is builded as a city that is compact together: |
예루살렘은 전체가 탄탄한 도시로 건설되었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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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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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her the tribes go up, the tribes of the LORD, unto the testimony of Israel, to give thanks unto the name of the LORD. |
지파들 곧 주의 지파들이 주의 이름에 감사를 드리려고 이스라엘의 증언을 향하여 거기로 올라가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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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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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re are set thrones of judgment, the thrones of the house of David. |
그분께서 심판의 왕좌들 곧 다윗의 집의 왕좌들을 거기에 두셨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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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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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 for the peace of Jerusalem: they shall prosper that love thee. |
예루살렘의 화평을 위하여 기도하라. 너를 사랑하는 자들은 형통하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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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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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my brethren and companions' sakes, I will now say, Peace be within thee. |
내가 내 형제들과 벗들을 위해 이제 말하리니 네 안에 화평이 있을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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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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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of the house of the LORD our God I will seek thy good. |
주 우리 하나님의 집으로 인하여 내가 네 복을 구하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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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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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ng of degrees. | Unto thee lift I up mine eyes, O thou that dwellest in the heavens. |
(위로 올라가는 노래) 오 하늘들에 거하시는 주여, 내가 주께로 내 눈을 드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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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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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old, as the eyes of servants look unto the hand of their masters, and as the eyes of a maiden unto the hand of her mistress; so our eyes wait upon the LORD our God, until that he have mercy upon us. |
보소서,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 눈이 주 우리 하나님을 바라되 그분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실 때까지 바라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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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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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mercy upon us, O LORD, have mercy upon us: for we are exceedingly filled with contempt. |
오 주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멸시가 우리에게 극도로 차 있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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