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시 122:3 예루살렘은 전체가 탄탄한 도시로 건설되었도다.
시 122:4 지파들 곧 의 지파들이 의 이름에 감사를 드리려고 이스라엘의 증언을 향하여 거기로 올라가나니
시 122:5 그분께서 심판의 왕좌들 곧 다윗의 집의 왕좌들을 거기에 두셨도다.
시 122:6 예루살렘의 화평을 위하여 기도하라. 너를 사랑하는 자들은 형통하리로다.
시 122:7 네 성벽 안에는 화평이 있고 네 궁궐 안에는 형통이 있을지어다.
시 122:8 내가 내 형제들과 벗들을 위해 이제 말하리니 네 안에 화평이 있을지어다.
시 122:9 우리 하나님의 집으로 인하여 내가 네 복을 구하리로다.
시 123:1 (위로 올라가는 노래) 오 하늘들에 거하시는 주여, 내가 주께로 내 눈을 드나이다.
시 123:2 보소서,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 눈이 우리 하나님을 바라되 그분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실 때까지 바라나이다.
시 123:3 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멸시가 우리에게 극도로 차 있나이다.
시 123:4 안락한 자들의 조소와 교만한 자들의 멸시가 우리 혼에 극도로 차 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