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22:6 | 예루살렘의 화평을 위하여 기도하라. 너를 사랑하는 자들은 형통하리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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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22:7 | 네 성벽 안에는 화평이 있고 네 궁궐 안에는 형통이 있을지어다. | # | |
시 122:8 | 내가 내 형제들과 벗들을 위해 이제 말하리니 네 안에 화평이 있을지어다. | # | |
시 122:9 | 주 우리 하나님의 집으로 인하여 내가 네 복을 구하리로다. | # | |
시 123:1 | (위로 올라가는 노래) 오 하늘들에 거하시는 주여, 내가 주께로 내 눈을 드나이다. | # | |
시 123:2 | 보소서,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 눈이 주 우리 하나님을 바라되 그분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실 때까지 바라나이다. | # | |
시 123:3 | 오 주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멸시가 우리에게 극도로 차 있나이다. | # | |
시 123:4 | 안락한 자들의 조소와 교만한 자들의 멸시가 우리 혼에 극도로 차 있나이다. | # | |
시 124:1 | (다윗이 지은 시, 위로 올라가는 노래)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주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였더라면 우리가 어찌 되었으리요! | # | |
시 124:2 | 사람들이 우리를 치려고 일어났을 때에 주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였더라면 | # | |
시 124:3 | 그때에 그들의 진노가 우리를 향해 타올라 그들이 우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