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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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of the house of the LORD our God I will seek thy good. |
주 우리 하나님의 집으로 인하여 내가 네 복을 구하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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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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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ng of degrees. | Unto thee lift I up mine eyes, O thou that dwellest in the heavens. |
(위로 올라가는 노래) 오 하늘들에 거하시는 주여, 내가 주께로 내 눈을 드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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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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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old, as the eyes of servants look unto the hand of their masters, and as the eyes of a maiden unto the hand of her mistress; so our eyes wait upon the LORD our God, until that he have mercy upon us. |
보소서,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 눈이 주 우리 하나님을 바라되 그분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실 때까지 바라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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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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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mercy upon us, O LORD, have mercy upon us: for we are exceedingly filled with contempt. |
오 주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멸시가 우리에게 극도로 차 있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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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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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oul is exceedingly filled with the scorning of those that are at ease, and with the contempt of the proud. |
안락한 자들의 조소와 교만한 자들의 멸시가 우리 혼에 극도로 차 있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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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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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t had not been the LORD who was on our side, when men rose up against us: |
사람들이 우리를 치려고 일어났을 때에 주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였더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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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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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they had swallowed us up quick, when their wrath was kindled against us: |
그때에 그들의 진노가 우리를 향해 타올라 그들이 우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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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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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the waters had overwhelmed us, the stream had gone over our soul: |
그때에 물들이 우리를 뒤엎고 시내가 우리의 혼을 덮쳤을 것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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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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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the proud waters had gone over our soul. |
그때에 그 도도한 물들이 우리의 혼을 덮쳤으리라, 할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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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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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ed be the LORD, who hath not given us as a prey to their teeth. |
우리를 먹이로 그들의 이에 내주지 아니하신 주를 찬송하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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