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29:4 | 주께서는 의로우사 사악한 자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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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29:5 |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다 당황하여 뒤로 물러갈지어다. | # | |
시 129:6 | 그들은 자라기 전에 시드는 지붕의 풀과 같을지니 | # | |
시 129:7 | 풀 베는 자가 그것으로 자기 손을 채우지 못하며 단을 묶는 자가 자기 품을 채우지 못하느니라. | # | |
시 129:8 | 지나가는 자들도, 주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노라, 하지 아니하느니라. | # | |
시 130:1 | (위로 올라가는 노래) 오 주여, 내가 깊음들 속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 # | |
시 130:2 | 주여, 나의 음성을 들으시고 나의 간구 소리에 주의 귀를 기울이소서. | # | |
시 130:3 | 오 주여, 주께서 곧 주께서 불법들을 지켜보실진대 누가 능히 서리이까? | # | |
시 130:4 | 그러나 용서가 주께 있사오니 이것은 그들이 주를 두려워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 # | |
시 130:5 | 내가 주를 기다리고 내 혼이 기다리며 내가 그분의 말씀에 소망을 두는도다. | # | |
시 130:6 | 내 혼이 주를 기다림이 파수 보는 자들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나니 내가 말하거니와 파수 보는 자들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