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시 131:2 참으로 내가 바르게 처신하고 어머니의 젖을 뗀 아이와 같이 내 자신을 평온하게 하였사오니 내 혼은 마치 젖 뗀 아이와 같나이다.
시 131:3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영원토록 께 소망을 둘지어다.
시 132:1 (위로 올라가는 노래) 여, 다윗과 그의 모든 고통을 기억하소서.
시 132:2 그가 께 맹세하고 야곱의 능하신 하나님께 서원하기를,
시 132:3 참으로 내가 내 집의 장막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시 132:4 내 눈이 잠자지 못하게 하며 내 눈꺼풀이 졸지 못하게 하되
시 132:5 를 위한 장소 곧 야곱의 능하신 하나님을 위한 처소를 발견할 때까지 그리하리라, 하였나이다.
시 132:6 보라, 우리가 에브라다에서 그것에 대하여 듣고 나무 밭에서 그것을 발견하였도다.
시 132:7 우리가 그분의 장막들로 들어가 그분의 발받침 앞에서 경배하리라.
시 132:8 여, 일어나사 주의 능력의 궤와 함께 주의 안식처로 들어가소서.
시 132:9 주의 제사장들은 의로 옷 입고 주의 성도들은 기뻐 외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