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18:8 | 그분의 콧구멍에서 연기가 나와 위로 올라가고 그분의 입에서 불이 나와 삼켰으니 그것에 의해 숯이 피었도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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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8:9 | 그분께서 또한 하늘들을 휘시고 내려오시니 어둠이 그분의 발밑에 있었도다. | # | |
| 시 18:10 | 그분께서 그룹을 타고 나셨으니 참으로 바람의 날개들을 타고 나셨도다. | # | |
| 시 18:11 | 그분께서 어둠을 자신의 은밀한 처소로 삼으셨으니 곧 어두운 물들과 창공의 짙은 구름들이 그분을 둘러싼 그분의 천막이 되었도다. | # | |
| 시 18:12 | 그분 앞에 있던 광채로 말미암아 그분의 짙은 구름들과 우박들과 불타는 숯들이 사라졌도다. | # | |
| 시 18:13 | 또한 주께서 하늘들에서 천둥소리를 내시고 가장 높으신 이께서 자신의 음성을 주셨으니 곧 우박들과 불타는 숯들이로다. | # | |
| 시 18:14 | 참으로 그분께서 자신의 화살들을 내보내사 그들을 흩으시고 번개들을 쏘사 그들을 쳐부수셨도다. | # | |
| 시 18:15 | 오 주여, 그때에 주의 꾸짖으심 곧 주의 콧구멍의 숨의 거센 바람으로 말미암아 물들의 바닥들이 보이고 세상의 기초들이 드러났나이다. | # | |
| 시 18:16 | 그분께서 위로부터 보내사 나를 붙잡아 주시고 많은 물들에서 나를 끌어내셨으며 | # | |
| 시 18:17 | 나의 강한 원수와 나를 미워한 자들에게서 나를 건지셨나니 내가 감당하기에 그들이 너무 강하였도다. | # | |
| 시 18:18 | 그들이 내 재앙의 날에 나보다 앞서 갔으나 주께서 내 버팀 기둥이 되셨으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