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62:5 | 내 혼아, 너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라. 내가 기대하는 것이 그분에게서 나오는도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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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62:6 | 오직 그분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방벽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 # | |
시 62:7 | 나의 구원과 나의 영광이 하나님 안에 있나니 곧 내 힘의 반석과 내 피난처가 하나님 안에 있도다. | # | |
시 62:8 | 백성들아, 너희는 언제나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 앞에 너희 마음을 쏟아 놓으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한 피난처시로다. 셀라. | # | |
시 62:9 | 참으로 지위가 낮은 자들은 헛되며 지위가 높은 자들은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그들을 다 더해도 허무보다 가볍도다. | # | |
시 62:10 | 학대하는 것을 신뢰하지 말며 강탈하는 것으로 허망하게 되지 말고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너희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 # | |
시 62:11 | 하나님께서 한 번 말씀하셨고 내가 두 번 들은 것이 이것이니 곧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는 것이라. | # | |
시 62:12 | 오 주여, 긍휼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으시나이다. | # | |
시 63:1 | (다윗이 유다 광야에 있을 때에 지은 시) 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내가 일찍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메마른 땅에서 내 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사모하오니 | # | |
시 63:2 | 이것은 내가 성소에서 주를 뵈온 것 같이 주의 권능과 주의 영광을 보고자 함이니이다. | # | |
시 63:3 |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