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7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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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y say, How doth God know? and is there knowledge in the most High? |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아시느냐?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지식이 있느냐? 하는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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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7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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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old, these are the ungodly, who prosper in the world; they increase in riches. |
보라, 이들은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로되 세상에서 형통하며 재물을 불리는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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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7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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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ly I have cleansed my heart in vain, and washed my hands in innocency. |
내가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며 내 손을 무죄함 속에서 씻은 것이 참으로 헛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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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7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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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all the day long have I been plagued, and chastened every morning. |
내가 종일토록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계를 당하였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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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7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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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say, I will speak thus; behold, I should offend against the generation of thy children. |
내가 만일 이르기를, 내가 이렇게 말하리라, 하면, 보소서, 내가 주의 자녀들의 세대를 향하여 죄를 지으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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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7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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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l I went into the sanctuary of God; then understood I their end. |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에야 비로소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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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7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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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ely thou didst set them in slippery places: thou castedst them down into destruction. |
분명히 주께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그들을 던지사 파멸에 이르게 하셨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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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7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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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re they brought into desolation, as in a moment! they are utterly consumed with terrors. |
그들이 어찌 그리 순식간에 황폐하게 되었나이까! 그들이 두려움으로 완전히 소멸되었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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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7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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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 dream when one awaketh; so, O Lord, when thou awakest, thou shalt despise their image. |
오 주여, 사람이 깬 뒤에 꿈을 멸시하는 것 같이 주께서 깨시면 그들의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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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7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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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s my heart was grieved, and I was pricked in my reins. |
이와 같이 내 마음이 괴로우며 내가 내 속 중심에서 찔렸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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