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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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그녀가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자기가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일 에바쯤 되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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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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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룻이 그것을 가지고 도시로 들어가 자기 시어머니에게 자기가 주운 것을 보이고 자기가 배불리 먹고 남긴 것을 가져다가 시어머니에게 드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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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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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시어머니가 그녀에게 이르되, 네가 오늘 어디에서 주웠느냐? 어디에서 일을 하였느냐? 너를 알아준 자에게 복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녀가 자기가 누구와 함께 일했는지 자기 시어머니에게 알리고 이르되, 오늘 나와 함께 일한 사람의 이름은 보아스이니이다, 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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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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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가 자기 며느리에게 이르되, 주께서 그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산 자와 죽은 자에게 친절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였도다, 하고 나오미가 또 그녀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의 가까운 친척이요, 우리의 가까운 친족 중 하나이니라,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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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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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압 여인 룻이 이르되, 그가 또 내게 말하기를, 내 청년들이 내 모든 수확물을 거둘 때까지 너는 그들 옆에 바싹 붙어 있으라, 하더이다, 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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