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슥 7:10 | 과부와 아버지 없는 자와 타국인과 가난한 자를 학대하지 말며 너희 중 아무도 마음속에서 자기 형제를 치려고 악을 꾀하지 말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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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슥 7:11 | 그러나 그들이 귀 기울이기를 거절하여 어깨를 빼고 듣지 아니하려고 자기 귀를 막으며 | # | |
| 슥 7:12 | 참으로 그들이 율법과 또 만군의 주가 이전의 대언자들을 통해 자신의 영으로 보낸 말들을 듣지 아니하려고 자기 마음을 금강석같이 만들었으니 그러므로 큰 진노가 만군의 주로부터 나왔느니라. | # | |
| 슥 7:13 | 그러므로 그가 외쳐도 그들이 들으려 하지 아니한 것 같이 그들이 외쳐도 내가 들으려 하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 # | |
| 슥 7:14 | 오직 내가 그들을 회오리바람으로 흩되 그들이 알지 못하던 모든 민족들 가운데로 흩었으니 그러므로 그 땅이 그들을 따라 황폐하게 되어 아무도 지나가거나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들이 그 기쁨의 땅을 황폐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 # | |
| 슥 8:1 | 만군의 주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 # | |
| 슥 8:2 |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을 위하여 큰 질투로 질투하며 그녀를 위하여 큰 격노로 질투하였노라. | # | |
| 슥 8:3 |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으로 돌아왔은즉 예루살렘 한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도시라 불리고 만군의 주의 산은 거룩한 산이라 불리리라. | # | |
| 슥 8:4 |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예루살렘 거리에는 여전히 늙은 남자들과 늙은 여자들이 거하되 나이가 많으므로 각 사람이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요, | # | |
| 슥 8:5 | 그 도시의 거리에는 소년들과 소녀들이 가득하여 그것의 거리에서 놀리라. | # | |
| 슥 8:6 |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 날들에 그것이 이 백성 중에서 남은 자들의 눈에는 놀랍게 보일지라도 내 눈에야 그것이 놀랍겠느냐?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