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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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와 이스라엘 왕 바아사 사이에 그들의 평생 동안 전쟁이 있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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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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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여 아무도 유다 왕 아사에게로 들어가거나 나오지 못하게 하려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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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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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사가 주의 집의 보고와 왕의 집의 보고에 남아 있던 모든 은과 금을 취하여 자기 신하들의 손에 넘겨주고 아사 왕이 다마스쿠스에 거하던 시리아 왕 곧 헤시온의 손자요, 다브림몬의 아들인 벤하닷에게 그것들을 보내며 이르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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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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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당신 사이에 맹약이 있고 또 내 아버지와 당신의 아버지 사이에도 있었느니라. 보라, 내가 당신에게 은금 예물을 보내었으니 와서 이스라엘 왕 바아사와 맺은 당신의 맹약을 깨뜨려 그가 나를 떠나게 하라, 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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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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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벤하닷이 아사 왕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이스라엘의 도시들을 치려고 예비한 군대 대장들을 보내어 이욘과 단과 아벨벧마아가와 온 긴네렛과 납달리 온 땅을 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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