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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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여, 내 말을 들으소서. 내 말을 들으사 주께서 주 하나님이신 것과 또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다시 돌이키신 것을 이 백성이 알게 하소서, 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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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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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의 불이 내려와서 태우는 희생물과 나무와 돌들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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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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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백성이 그것을 보고는 얼굴을 대고 엎드려 이르되, 주 그분은 하나님이시로다. 주 그분은 하나님이시로다,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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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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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바알의 대언자들을 붙잡아 그들 중 한 명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그들이 그들을 붙잡으니 엘리야가 그들을 기손 시내로 데리고 내려가 거기서 그들을 죽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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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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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왕은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많은 빗소리가 있나이다,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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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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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종에게 이르되, 이제 올라가서 바다 쪽을 바라보라, 하니 그가 올라가서 바라보고 이르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매 그가 이르되, 일곱 번 다시 가라,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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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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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그가 이르되, 보소서,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 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하매 그가 이르되, 올라가서 아합에게 말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왕의 병거를 준비하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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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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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에 구름과 바람으로 인해 하늘이 캄캄해지고 큰 비가 내리므로 아합이 병거를 타고 예스르엘로 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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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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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손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그가 허리를 동이고 예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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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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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합이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또한 그가 어떻게 그 모든 대언자들을 칼로 죽였는지 이세벨에게 고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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