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상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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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이스라엘을 통치한 날들이 사십 년이더라. 그가 헤브론에서 칠 년을 통치하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을 통치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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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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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에 솔로몬이 자기 아버지 다윗의 왕좌에 앉으니 그의 왕국이 크게 굳게 서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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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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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나아오므로 그녀가 이르되, 네가 평화롭게 오느냐? 하매 그가 이르되, 평화롭게 오나이다,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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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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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아뢸 것이 조금 있나이다, 하니 그녀가 이르되, 말하라, 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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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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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이르되, 당신도 아시거니와 왕국은 내 것이었고 온 이스라엘은 나를 향해 얼굴을 들고 내가 통치하게 하려 하였으나 왕국이 돌려져서 내 동생의 것이 되었으니 이는 그것이 주로부터 나와 그의 것이 되었기 때문이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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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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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이르되, 원하건대 솔로몬 왕에게 아뢰어 왕이 수넴 여인 아비삭을 내게 아내로 주게 하소서. (왕이 당신에게, 아니라, 하지 아니하리이다), 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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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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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세바가 이르되, 좋다, 내가 너를 위해 왕에게 말하리라,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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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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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밧세바가 아도니야를 위해 말하려고 솔로몬 왕에게 이르매 왕이 일어나 그녀를 맞이하며 그녀에게 절한 뒤에 자기의 왕좌에 앉고 왕의 어머니를 위해 자리를 베풀게 하니 그녀가 그의 오른쪽에 앉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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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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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그녀가 이르되, 내가 한 가지 작은 청원을 왕에게 구하오니 원하건대 내게, 아니라, 하지 마소서, 하매 왕이 그녀에게 이르되, 내 어머니여, 구하시옵소서. 내가 어머니에게, 아니라, 하지 아니하리이다,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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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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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이르되, 수넴 여인 아비삭을 왕의 형 아도니야에게 아내로 주소서, 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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