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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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기브아의 맨 끝 지역에서 미그론에 있는 석류나무 밑에 머물렀고 그와 함께한 백성은 육백 명가량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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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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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히야는 에봇을 입고 있었는데 그는 이가봇의 형제인 아히둡의 아들이요, 비느하스의 손자요, 실로에 있던 주의 제사장 엘리의 증손이더라. 백성은 요나단이 간 줄을 알지 못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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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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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단이 통로들을 통해 블레셋 사람들의 수비대에게로 건너가려 하였더라. 그 통로들 사이에는 이쪽에도 날카로운 바위가 있었고 저쪽에도 날카로운 바위가 있었는데 하나의 이름은 보세스요, 다른 것의 이름은 세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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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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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위의 맨 앞은 믹마스를 마주보며 북쪽으로 놓이고 다른 하나는 기브아를 마주보며 남쪽으로 놓였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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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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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단이 자기의 병기를 든 청년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이 할례 받지 않은 자들의 수비대에게로 건너가자. 혹시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시리로다. 많은 사람으로 구원하시든지 혹은 적은 사람으로 하시든지 주께는 제약이 없느니라,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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