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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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까닭에 정탐꾼들을 보내어 참으로 사울이 온 것을 깨달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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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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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이 일어나 사울이 진을 친 곳에 이르러 사울과 넬의 아들 곧 그의 군대 대장 아브넬이 누운 곳을 바라보았는데 사울은 참호 안에 누웠고 백성은 그를 둘러싸고 진을 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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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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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다윗이 헷 족속 아히멜렉과 스루야의 아들이요, 요압의 동생인 아비새에게 응답하며 말하여 이르되, 누가 나와 함께 진영에 내려가 사울에게 이르겠느냐? 하니 아비새가 이르되, 내가 당신과 함께 가겠나이다,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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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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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다윗과 아비새가 밤에 그 백성에게 갔는데, 보라, 사울은 참호 안에서 누워 자며 그의 창은 그의 베개 옆 땅에 꽂혀 있더라. 그러나 아브넬과 백성이 그를 둘러싸고 누웠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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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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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아비새가 다윗에게 이르되, 하나님께서 이 날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넘겨주셨나이다. 그러므로 이제 원하오니 내가 창으로 그를 쳐서 단번에 땅에 꽂게 하소서. 내가 그를 두 번 치지 아니하리이다, 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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