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9:1 |
|
이제 기스라는 이름의 베냐민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아비엘의 아들이요, 스롤의 손자요, 베고랏의 증손이요, 아비아의 사대 손으로 베냐민 족속이며 능력 있고 강력한 자더라. |
# |
삼상 9:2 |
|
그에게 사울이라는 이름의 아들이 있었는데 그는 준수한 젊은이로 잘생겼더라.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그보다 더 잘생긴 자가 없었고 또 그는 백성 중의 어떤 사람보다 자기 어깨로부터 위만큼 키가 더 크더라. |
# |
삼상 9:3 |
|
사울의 아버지 기스가 나귀들을 잃어버리매 자기 아들 사울에게 이르되, 이제 종 하나를 데리고 일어나 가서 나귀들을 찾으라, 하니 |
# |
삼상 9:4 |
|
그가 에브라임 산과 살리사 땅을 두루 다녔으나 그들이 그것들을 찾지 못하니라. 이에 그들이 살림 땅으로 두루 다녔으나 그것들이 거기에 없더라. 그가 베냐민 족속의 땅으로 두루 다녔으나 그들이 그것들을 찾지 못하니라. |
# |
삼상 9:5 |
|
그들이 숩 땅에 이르렀을 때에 사울이 자기와 함께한 자기 종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돌아가자. 내 아버지가 나귀들 걱정은 그치고 우리를 위하여 염려하실까 두려워하노라, 하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