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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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성이 사무엘의 목소리에 순종하기를 거부하여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우리에게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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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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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야 우리도 모든 민족들과 같이 되어 우리 왕이 우리를 재판하며 우리 앞에 나가서 우리의 싸움을 싸우리이다,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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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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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이 백성의 모든 말을 듣고 주의 귀에 그것들을 다시 고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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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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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들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그들에게 왕을 세우라, 하시니 사무엘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각 자기 도시로 가라,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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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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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스라는 이름의 베냐민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아비엘의 아들이요, 스롤의 손자요, 베고랏의 증손이요, 아비아의 사대 손으로 베냐민 족속이며 능력 있고 강력한 자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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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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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의 아버지 기스가 나귀들을 잃어버리매 자기 아들 사울에게 이르되, 이제 종 하나를 데리고 일어나 가서 나귀들을 찾으라,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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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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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에브라임 산과 살리사 땅을 두루 다녔으나 그들이 그것들을 찾지 못하니라. 이에 그들이 살림 땅으로 두루 다녔으나 그것들이 거기에 없더라. 그가 베냐민 족속의 땅으로 두루 다녔으나 그들이 그것들을 찾지 못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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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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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숩 땅에 이르렀을 때에 사울이 자기와 함께한 자기 종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돌아가자. 내 아버지가 나귀들 걱정은 그치고 우리를 위하여 염려하실까 두려워하노라,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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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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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에게 이르되, 이제 보소서, 이 도시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데 그는 존귀한 사람이니이다. 그가 말하는 모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지니 이제 우리가 거기로 가사이다. 혹시 그가 우리가 가야 할 우리의 길을 보여 줄까 하나이다, 하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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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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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사울이 자기 종에게 이르되, 그러나, 보라, 우리가 가면 그 사람에게 무엇을 가져가겠느냐? 우리 그릇에 있는 빵을 다 썼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져갈 예물이 없도다. 우리에게 무엇이 있느냐? 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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