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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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스라엘 왕이 대언자 사백 명을 함께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라못길르앗으로 싸우러 가랴, 아니면 내가 삼가랴? 하니 그들이 이르되, 올라가소서. 하나님께서 그곳을 왕의 손에 넘겨주시리이다,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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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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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호사밧이 이르되, 우리가 주께 여쭙고자 하니 이들 말고 여기에 그분의 대언자가 없나이까? 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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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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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아직 한 사람이 있으니 우리가 그를 통해 주께 여쭐 수 있으나 그는 나를 향해 결코 좋게 대언하지 아니하고 항상 나쁘게 대언하므로 내가 그를 미워하나이다. 그는 바로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이니이다, 하매 여호사밧이 이르되, 왕은 그런 말씀을 하지 마소서,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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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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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왕이 자기의 직무 수행자들 중의 한 사람을 불러 이르되,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를 속히 데려오라,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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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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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 여호사밧이 자기들의 의복을 입고 그들이 각각 자기 왕좌에 앉되 사마리아 성문 입구의 빈 곳에 앉았고 모든 대언자들은 그들 앞에서 대언을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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