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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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이제 주의 두려움을 너희 위에 두고 조심하여 그 일을 행하라. 주 우리 하나님께는 불법도 없고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는 것도 없으며 뇌물을 받는 것도 없느니라,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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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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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되돌아올 때에 여호사밧이 또한 예루살렘에서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과 이스라엘의 아버지들의 우두머리들 중에서 사람들을 세워 주의 재판을 행하게 하며 분쟁들을 다루게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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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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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되, 너희는 주를 두려워하며 신실하게 또 완전한 마음으로 이와 같이 행할지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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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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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도시에 거하고 있는 너희 형제들로부터 피와 피 사이에서 혹은 율법과 명령 및 법규와 판단의 법도 사이에서 무슨 사정이든지 너희에게 이르거든 너희는 그들에게 경고하여 그들이 주께 범법하지 않게 하고 이로써 너희와 너희 형제들에게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하라. 이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범법하지 아니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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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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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주께 속한 모든 일에서는 수제사장 아마랴가 너희를 다스리고 왕에게 속한 모든 일을 위해서는 유다의 집 치리자 이스마엘의 아들 스바댜가 다스리며 또한 레위 사람들은 너희 앞에서 직무 수행자가 되리라. 용기 있게 행동하라. 주께서 선한 자들과 함께하실지로다,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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