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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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온 회중이 그 일을 기뻐하였으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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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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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들이 법령을 제정하고 브엘세바에서부터 단에 이르기까지 온 이스라엘에 두루 선포하여 그들이 와서 예루살렘에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유월절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기록된 규례대로 오랫동안 그런 식으로 그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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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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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파발꾼들이 왕과 그의 통치자들에게서 편지를 받고 왕의 명령에 따라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이르기를,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주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너희의 남은 자들 곧 아시리아 왕들의 손에서 피한 자들에게 돌아오시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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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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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너희 조상들과 너희 형제들같이 되지 말라. 그들이 주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을 대적하고 범법하였으므로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그분께서 그들을 황폐함에 넘겨주셨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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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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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희는 너희 조상들같이 목을 뻣뻣하게 하지 말고 너희 자신을 주께 드리며 그분께서 영원토록 거룩히 구별하신 그분의 성소에 들어가서 주 너희 하나님을 섬겨 그분의 맹렬한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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